관극 일시: 2013/04/06 15:00
공연 장소: 국립극장 별오름극장
작: 장-뤽 라갸르스
연출: 까띠 라뺑
번역/드라마트루기: 임혜경
극단: 프랑코포니
초연이라 그런지 흐름이 매끄럽지는 않았다. 배우들의 앙상블도 잘 이루어지지 않은 듯 보여 아쉬웠다. 그러나 대화이지만 독백으로 볼 수 있는 독백이 아닌 독백은 새로운 형식으로 보아도 될 정도로 무대 위에서 흥미로웠다.
– 박지연
관극 일시: 2013/04/06 15:00
공연 장소: 국립극장 별오름극장
작: 장-뤽 라갸르스
연출: 까띠 라뺑
번역/드라마트루기: 임혜경
극단: 프랑코포니
초연이라 그런지 흐름이 매끄럽지는 않았다. 배우들의 앙상블도 잘 이루어지지 않은 듯 보여 아쉬웠다. 그러나 대화이지만 독백으로 볼 수 있는 독백이 아닌 독백은 새로운 형식으로 보아도 될 정도로 무대 위에서 흥미로웠다.
– 박지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