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일지춘심을 두견이 알랴>
공연 일시: 2013/04/19~04/26
공연 장소: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
작: 김태수
연출: 차태호
극단: 극단 지구연극
***서울연극인대상 전문평가단의 200자평
- 박정기 “시적 언어에 무용을 가미. 100여 년 전의 인물과 당대의 인물을 동시에 등장시켜 교감토록 한 작품구성은 창의력 면에서 으뜸.”
- 오판진 “배우들의 연기와 무대디자인, 조명, 안무 등으로 다소 보완하였지만 희곡의 개연성이 적음.”
- 이영호 “국악, 안무, 무술 등 연극의 시각적, 청각적 요소를 잘 활용한 반가운 대극장 연극. 일부 연기가 다소 아쉬움.”
- 최영인 “연기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점은 좋았으나 인물 관계 설정의 개연성이 아쉬움.”
(각 필자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전문으로 연결됩니다.)
***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객으로 구성된 “시민평가단”의 총평을 보시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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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본 작품의
기획사(주)Who+ 대표 이준석 입니다.
극단 지구연극을 대신해 인사드립니다.
0505-894-0022
평해 주신 글을 양분삼아 더욱 발전하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시민평가단 모든 분들에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.
고맙습니다.
또한 전문평가단 모든 분들도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.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