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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연극인 복지를 향하여 / 오세곤

진정한 연극인 복지를 향하여 송관우 선생님이 편찮으시답니다. 연극인복지재단에서 지원을 받았지만 계속되는 치료에 금방 소진되어 버렸고, 그래 예술인복지재단에 신청했지만 중복지원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합니다. 아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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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극장의 갈 길 / 오세곤

(36호 편집인의 글) 공공극장의 갈 길 문화부가 공공극장 정책을 발표했다. 9월 4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‘새 예술 정책 연속 토론회’에서 공연전통예술과장이 직접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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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대학과 취업률 / 오세곤

(33호 편집인의글) 예술대학과 취업률 얼마 전 문화부로부터 자문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. 무슨 내용인가 물었더니 예술대학 취업률 관련이란다. 그 동안 교육부가 예술을 어떻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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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과 평가/ 오세곤

(31호 편집인의 글) 기록과 평가 이번 31호부터는 서울연극인대상 평가위원들의 단평이 실린다. 애초 500자평을 제안했지만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따라 200자평으로 조정했다. 200자면 대단히 짧다. 그러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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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강사풀과 문화예술교육사/ 오세곤

(제30호 편집인의 글) 연극강사풀과 문화예술교육사 2012년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이 개정됨으로써 문화예술사교육사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. 아직은 자격증 없이도 예술강사를 할 수 있지만 조만간 그런 시대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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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인복지재단을 아시나요? / 오세곤

(제28호 편집인의 글) 연극인복지재단을 아시나요? 작년 예술인복지법이 통과되고 그에 의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출범했다. 몇 년 전부터 연극인복지재단이 추진했던 일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. 연극인복지재단은 설립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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