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뷰] 프로젝트 아일랜드 <두 코리아의 통일>
글_홍혜련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이자 연출가인 조엘 폼므라 원작의 <두 코리아의 통일>이 프로젝트 아일랜드 제작, 서지혜 연출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…
글_홍혜련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이자 연출가인 조엘 폼므라 원작의 <두 코리아의 통일>이 프로젝트 아일랜드 제작, 서지혜 연출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…
글_오판진(연극평론가) “한 남자가 한 의자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.” 공연장에 들어서면 무대 한가운데 나무로 만든 비범한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. 이 소품은 사람이나…
글_수진(연극평론가) 선택의 여지없이 주어지는 역할 놀이로 체험하는 미디어와 대중의 폭력성 극단 전원 <비타민 D> 공연장 입구에서 티켓을 받고 당황했다. 공연 중간에 내가…
글_주하영(공연비평가) 연극으로 쓰는 소설은 가능할까? 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하는 경우나 연극에서 소설을 창작하는 과정 혹은 글쓰기 자체를 다루는 작품들은 많다. 하지만 소설의 내레이션을…
글_양세라 겹겹의 흰 프레임 구조물로 춤추듯 연기하는 배우들의 무대 극장에 들어서면, 푸르스름한 빛이 낮게 드리운 낮은 조도 속에서 4개의 정육면체의 겹으로 세워진…
글_김충일(연극평론가) 한 시대를 풍미한 유행가 ‘대전 블루스’의 탄생 불꽃을 점화 시킨 장소(大田驛)는 하나의 시간이 머물고 있는 곳이 아니다. 장소는 무수한 시간의 주름을…
글_김정숙(공연문화 비평가) “환대는 인류에게 공동으로 귀속되는 지구의 표면에 대한 공통의 권리 (…)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일시적 체류의 권리이자 교제의 권리…
글_홍혜련 어느 날 갑자기 폐공사장에서 내 아이가 죽었다. 그리고 그 자리에 다른 아이가 있었다. 도대체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…
제2회 박효선연극상 수상자 인터뷰 지정남 <환생굿> “분명 거기에 있었던, 누군지도 모르고 사라져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만들고 싶다” 인터뷰 일시: 2024년 10월…
글_채승훈(연극연출가) 예술 강사사업비 지원 삭감 2025년도 예술 강사 사업 지원비가 전년도에 비해 다시 대폭 삭감되었다. 2023년도의 574억 원에서 2024년도 287억 원, 2025년도엔 81억…
글_오세곤(극단 노을 예술감독, 순천향대 명예교수) 연극에서 관객은 배우와 함께 작품을 완성한다. 객석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내는 관객이 없다면 배우의 연기는 달라질 것이다. 물론…
글_김정숙(공연문화비평가) 라이어 게임이라는 메타형식 그린피그 역사시비 9월 프로젝트, 김지은 연출의 <라이어 게임>(공연기간: 2024년 9월 6일~25일. 공연장소: 예술공간 혜화)은 ‘교제 폭력’을 소재로…
글_홍혜련 무대 위는 공청회장이다. 리하르트 게르너라는 한 남성을 중심으로 공청회의 사회자와 찬반 양측의 변호사,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러 온 법학자, 의사, 종교인이…
글_오판진(연극평론가) 극단 수레무대는 2024년 9월 23일과 24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안톤 체호프의 <곰>과 <청혼>을 각색하여 무대에 올렸다. 이 두 공연의 원작은 사실주의 형식의 소극으로…
글_김충일(연극평론가) 노염(老炎)의 성냄을 이겨낸 도심의 마른 가로수 밑을 지나, 드물게 만난 맑고 서늘한 바람의 맛을 예비하고 있는 9월(09.05~29). 대전 연극의 지킴 터,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