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쓴이:] TTIS
그류? 그류! / 윤진현
폭력을 넘어서는 실천을 생각하라 : <그류? 그류!> 윤진현 원작 : 루이지 피란델로 번안 : 김승철 연출 : 김승철 단체 : 창작공동체…
뮤지컬 <광화문연가> / 최승연
주크박스 뮤지컬의 음악은 결국 모든 것에 선행한다 뮤지컬 <광화문연가> 최승연(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교수, 뮤지컬 평론가) 작: 고선웅 작사/작곡: 故이영훈 연출: 이지나 프로듀서:…
[3차원적 희곡 읽기 1] 베케트 작 <오 행복한 날들> / 오세곤
[3차원적 희곡 읽기 1] 베케트 작 <오 행복한 날들 Oh Les Beaux Jours> 오세곤 사무엘 베케트가 1961년 영어로 발표하고 1962년…
외로운 사람, 힘든 사람, 슬픈 사람/ 이예은
<외로운 사람, 힘든 사람, 슬픈 사람> : 체홉의 것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구체적인 이 연극 속의 것 이예은 (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교수) …
판소리 오셀로/ 윤진현
판소리 오셀로론 윤진현 원작 : 셰익스피어 작‧작사 : 임영욱 연출 : 임영욱 작창 : 박인혜 음악감독 : 박인혜 단체 : 희비쌍곡선 공연일시…
[The Move] 마터/ 김창화
***이 글은 The Move 9월호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목적 없는 순교와 대안 없는 희생의 종교 : “마터” 김창화 (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상임부회장)…
[The Move] 예술이 죽었다/ 김창화
일상으로 되돌아온 예술의 본성 : <예술이 죽었다> 김창화 (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상임부회장) 영화를 하던 사람이 연극계로 뛰어들었다. 배우 김선영의 남편이자, <예술이 죽었다>라는…
[한국 연극] 거대 강입자 가속기의 음모/ 백승무
* 이 평문은 <<한국연극>>(2018.08)에 게재되었던 글이다. <거대 강입자 가속기의 음모>를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백승무_공이모 회원 석지윤이 작심했다. 단내 나도록…
[The Move] 냉면 – 침향 외전/ 김창화
*이 글은 <The Move> 7월호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일인칭 서술자의 시각으로 들여다 본 분단 : “침향외전 냉면” 김창화 (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부회장)…
[공연과 이론] 처의 감각/ 유연주
* 이 리뷰는 「공연과 이론」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누구의 ‘아내’이거나 ‘처’이거나 유연주(연극평론가) 2018년의 <처의 감각>은 초연이라고…
[공연과 이론] 엘렉트라/ 전지니
* 이 리뷰는 「공연과 이론」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테러의 시대로 소환된 모호한 비극 전지니(연극평론가) <엘렉트라>의 현대적…
[공연과 이론] 심청가/ 이진주
* 이 리뷰는 「공연과 이론」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판소리가 주인공, 그래서 더 신선한 창극 이진주(창극연구자) 창극은 판소리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