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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's Theater in Seo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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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테고리:]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10 나는 언제까지 기획팀일까.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10 나는 언제까지 기획팀일까.

by TTIS

첫 연재글을 보낸 것이 1월 말이었는데 어느새 12월호 원고를 쓴다. 늘 그렇듯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프리랜서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‘12’라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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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9 할인이벤트, 과연 이익이 되나요?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9 할인이벤트, 과연 이익이 되나요?

by TTIS

지난 원고의 마지막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. #‘인터파크 티켓 예매’에 이번 공연이 등록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합창한 이유가 있다. 다른 티켓처와 독점 판매 계약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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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8 ‘예술인 증명’ 하셨나요?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8 ‘예술인 증명’ 하셨나요?

by TTIS

“내가 배우다.”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. 당연히 본인의 경우는 아니다. 배우인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나는 배우입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의 직업이 배우임을 수긍하는가. 여기 문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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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7 극장이 쉬는 동안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7 극장이 쉬는 동안

by TTIS

이럴 줄은 몰랐다. 메르스도 겪었고, 조류독감도 겪어봤지만 이건 또 다른 종류의 난감함이고 두려움이다. 물론 지금의 여기에서의 화두는 코로나가 아니다. 코로나로 인해 비어버린 극장이다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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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6 체홉과 셰익스피어가 많습니다.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6 체홉과 셰익스피어가 많습니다.

by TTIS

십 년 쯤 전 대학로의 게시판이 사시사철 ‘체홉’으로 도배된 것만 같던 때가 있었다. 2010년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홉(Anton Chekhov, 1860~1904)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면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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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 show must go on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5 show must go on

by TTIS

이지은 지난 5월 17일 밤 팔꿈치 뼈에 금이 갔다. 일반적으로 뼈라고 생각하는 모양에서 양끝의 둥글어진 부분이 있잖은가. 위쪽 뼈와 아래쪽 뼈가 닿는 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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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 연극 기획자가 되고 싶나요?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4 연극 기획자가 되고 싶나요?

by TTIS

지난 1월 공연기획자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멘토링에 참여했다. 이전 같았으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참가자 개개인에 대한 특성도 파악해가며 함께 이야기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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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 연극은 무엇으로 사는가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3 연극은 무엇으로 사는가

by TTIS

지난 2월 26일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로부터 연락이 왔다. 서울문화재단에서 ‘2021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’의 선정 프로젝트 중 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약속된 작품이 무사히 포함되었고, 이로써 나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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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 ‘로비에서 잠깐 볼까요?’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#2 ‘로비에서 잠깐 볼까요?’

by TTIS

필자의 소개를 겸하는 두서없는 첫 글을 보내고 연재가 시작된 글에는 ‘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’라는 제목이 붙었다. 누군가는 연극이라는 예술을 대하는 것에 ‘공장’이라는 단어를 더한 것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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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의 일부 #1 나는 기획자입니다.
Categories: 이지은의 연극공장이야기

연극의 일부 #1 나는 기획자입니다.

by TTIS

안녕하세요. 공연을 기획하는 이지은입니다. ‘오늘의 서울연극(이하 TTIS)’이라는 무대에 첫 등장이고, 따로 인사를 할 기회도 없을 것 같아 인사와 소개를 겸하는 오늘의 이야기는 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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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리뷰] 서울시극단 <유령>
  • [리뷰] 성북동비둘기 <호러이쇼 Horror Is Show>
  • [리뷰] 극단 작당모의 <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>
  • [리뷰] 극단 문지방 <하붑>
  • [리뷰] 극단 라일락 <초조한 마음>
  • [리뷰] 인형극단아토 <어느날 까치를 보았는데…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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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TIS 오늘의 서울 연극
  • 발행인 : 오세곤
  • 편집장 : 배선애
  • 편집위원 : 남명렬, 백승무, 우수진, 이연심, 이은경
  • 기자 : 김혜정
  • 이메일 : ohskon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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