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's Theater in Seoul

* 이 평문은 <<한국연극>>(2018.08)에 게재되었던 글이다.   <거대 강입자 가속기의 음모>를 읽는 일곱 가지 방법   백승무_공이모 회원   석지윤이 작심했다. 단내 나도록…

*이 글은 <The Move> 7월호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일인칭 서술자의 시각으로 들여다 본 분단 : “침향외전 냉면”   김창화 (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부회장)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누구의 ‘아내’이거나 ‘처’이거나   유연주(연극평론가)       2018년의 <처의 감각>은 초연이라고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테러의 시대로 소환된 모호한 비극   전지니(연극평론가)       <엘렉트라>의 현대적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판소리가 주인공, 그래서 더 신선한 창극   이진주(창극연구자)     창극은 판소리와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고정관념의 해체, 가치전달의 역전   김태희(연극평론가)   얼마 전 아동극을 보기 위해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년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   사람들이 시로 보이기 시작할 때   윤서현(연극평론가)         자유화…

* 이 리뷰는 ｢공연과 이론｣(2018 여름호)에 게재된 원고를 재수록한 것입니다.   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 우리 일상을 투영하다   김영은(연극평론가)       <아홉소녀들>은…